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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예비선거, 우편 투표 용지 약 15만 건 무효 처리... 원인은 '늦은 소인'?

[한 줄 요약] 캘리포니아 6월 예비선거에서 약 15만 건의 우편 투표 용지가 거부되며, 투표 참여를 높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효 처리된 표가 급증했습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US Mail Ballot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렌드프레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들려온 조금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투표권을 행사하려 했던 많은 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최근 캘리포니아 6월 예비선거 결과, 약 148,241건의 우편 투표 용지가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우편 투표의 약 1.73%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 선거들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한 수치예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시기'였습니다. 거부된 투표 용지 중 무려 93,479건이 선거일 이후에 소인이 찍힌 '지연 도착' 건이었거든요. 전문가들은 미국 우체국(USPS)의 업무 방식 변화로 인해 소인이 찍히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늦게 도착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선거일 이후에 소인이 찍힌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서명이 일치하지 않거나(약 44,000건), 서명이 누락된 경우(약 8,300건) 등 다양한 이유로 투표 용지가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우편 투표 시스템을 개선해 왔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선거 관리의 어려움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정적인 차질이 어떻게 해결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