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저널리즘을 꿈꾸던 소녀가 이제는 사격장에서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때 기자를 꿈꿨던 권유나 선수가 이제는 사격 선수로서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권유나 선수는 2020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글쓰기를 좋아해 교내 저널리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기자를 꿈꿨다고 해요. 하지만 2021년 학교 현장 학습 중 우연히 접하게 된 사격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되었죠! 비록 첫 점수는 낮았지만, 그날 이후 권유나 선수의 인생은 사격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21세인 권유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는 대신, 이제는 스포츠 뉴스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 내려가길 기대하고 있어요.
권유나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팀 이벤트 금메달을 목표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이후 매우 가까운 친구가 되어, 신발 끈 색깔까지 맞춰 신을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사격에 대한 열정으로 서울을 떠나 전학까지 결심했던 권유나 선수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어떤 멋진 활약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